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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잔 카를로 메노티의 단막 오페라를 선보이는 ‘현대오페라 시리즈2’의 첫 번째 공연. 원작은 미국 NBC 방송국이 1951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텔레비전 오페라다. 아기 예수 탄생을 앞두고 아말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린 시절 장애를 겪은 작곡가의 자전적 내용이 투영됐다고 전해진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시간: 평일 저녁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99-178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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