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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가 겨울을 나는 방법이 담긴 ‘구구소한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야외 전시. 동지를 기점으로 9일마다 추위가 덜해지며 이를 아홉 번 반복하면 봄이 온다는 믿음이 담긴 81송이의 매화를 그렸던 구구소한도를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 자수 등 참여 작가 4명이 준비한 ‘소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장소: 중구 필동2가 남산골한옥마을 시간: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2261-051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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