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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춤과 이야기를 나누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무용 공연. 장애 예술가 댄 도우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1인극으로 ‘정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담았다. 신체적 한계도 정상이라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장애인과 정상인으로 세상을 나누는 시선에 조용히 날카로운 반기를 든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이음센터 시간: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760-97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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