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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수호자 간송 전형필을 조명한 전시로, 국보 보물 포함한 6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국보와 보물들을 수집하기까지 긴박했던 이야기와 민족사학을 위기에서 구해낸 그의 이야기를 전한다.
장소: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박물관 시간: 화~목, 일 오전 10시~저녁 7시(금·토 저녁 9시까지) 관람료: 1만원 문의: 2153-0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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