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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미술의 시선에서 3·1운동을 새롭게 해석하는 전시다. 이 전시는 3·1운동을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움직임이자 인권 운동으로 보는 관점에서 출발했다.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감각으로 3·1운동을 바라본다.
장소: 관악구 남현동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6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598-624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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