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3·1운동을 외국에 최초로 보도한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의 집, ‘딜쿠샤’를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 딜쿠샤를 비롯해 덕수궁, 정동, 경교장 등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와 딜쿠샤와 앨버트 테일러에 관한 강연, 현재 진행 중인 복원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친다.
장소: 종로구 행촌동 1-88 딜쿠샤 시간: 오후 2시~4시20분 관람료: 무료 문의: 2133-263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