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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을 기념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유물 수집 사업으로 모은 겸재 정선(1676-1759)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선은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담은 진경산수화풍을 창안한 조선의 화가로, 한국 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장소: 강서구 가양1동 겸재 정선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6시(주말 오후 5시까지) 관람료: 1천원 문의: 2659-220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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