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한묵: 또 하나의 시 질서를 위하여

~24일

등록 : 2019-03-07 14:59

크게 작게

한국 추상회화의 선구자인 한묵의 첫 유고전으로,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작업을 아우르는 1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묵의 활동지였던 서울과 파리로 크게 나누어 시기별로 작품을 분류하여 작품 변화의 특징을 조명한다.

장소: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2124-8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