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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상회화의 선구자인 한묵의 첫 유고전으로,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작업을 아우르는 1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묵의 활동지였던 서울과 파리로 크게 나누어 시기별로 작품을 분류하여 작품 변화의 특징을 조명한다.
장소: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2124-8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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