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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담은 국립무용단의 레퍼토리 작품으로, 프랑스 샤요국립극장과 공동 제작했다. 안무가 조세 몽탈보의 동화적 상상력이 담긴 영상과 무용이 결합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한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엘지(LG)아트센터 시간: 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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