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환경예술 사진으로 유명한 크리스 조던의 아시아 최초 전시로,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사진, 영상, 설치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의 다큐멘터리 영화 <알바트로스>도 특별 상영된다. 지구촌 모든 생명체가 상호 보완하는 관계임을 보여준다.
장소: 종로구 신문로2가 성곡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8천원 문의: 737-864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