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유럽의 대표 캐릭터 ‘땡땡’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만화 ‘땡땡의 모험’ 시리즈와 작가 에르제를 조명한 전시다. 작품의 연대기 순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는 만화 속 땡땡의 여행지를 주제로 총 477점의 오리지널 페인팅, 드로잉, 오브제, 영상, 사진 등이 소개된다. 캐릭터 전시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관람료: 1만5천원 문의: 6004-687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