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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올해의 첫 무대를 연다. 발레와 피아노, 오르간, 첼로 등 라이브 연주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총 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기 공연을 앞둔 <지젤>과 <마타 하리>를 먼저 만나볼 기회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엘지(LG)아트센터 시간: 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2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5천원 문의: 2005-0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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