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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작가 중 최고 작품가를 기록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 1950년대부터 2017년까지의 회화, 드로잉, 판화 133점을 선보인다.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전통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도전을 하는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장소: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7시까지) 관람료: 1만5천원 문의: 1899-004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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