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쓰리 볼레로>와 <쓰리 스트라빈스키>의 대표작이 한 무대에 오른다. 반복과 변주로 절정으로 치닫는 라벨의 ‘볼레로’와 예측불가능한 박자와 소리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2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엘지(LG)아트센터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문의: 3472-14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