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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의 변천을 선구한 작가 박서보의 회고전이다. 한국 미술에 스며 있는 고유 정신과 조형 언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작가의 독창성과 미술사적 의미를 살펴본다. 주요 작품 130점과 아카이브 100여 점으로 구성됐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시간: 월~일 오전 10시~오후 6시(금·토 오후 9시까지) 관람료: 4천원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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