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정오의 음악회

22일

등록 : 2019-05-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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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주제로 국악 관현악을 쉬운 해설과 함께 즐기는 공연이다. 5월에는 ‘엄마’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 포크 1세대 가수 은희의 무대를 포함해 국악 관현악으로 편곡된 동요 연주, 가야금 협주곡, 소리꾼 김미나의 심청가 등이 마련됐다. 배우 박정자가 해설을 맡았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시간: 오전 11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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