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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관객이 작품의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끊임없이 실험하는 창작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낭독극의 형태를 가져온 판소리, 서사가 있는 창작 국악 콘서트, 재담꾼의 모놀로그 등 전통 소재를 다양한 형태로 빚어낸 짧은 공연들이 펼쳐진다.
장소: 중구 정동 정동극장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6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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