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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등장 이후 지난 30년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온 인터넷 아트를 돌아본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 관습이 인터넷으로 변모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웹아트, 영상, 설치 등의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온라인 프로젝트를 복원한 온라인 전시도 진행된다.
장소: 노원구 중계동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527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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