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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시대 상황과 취약한 예술 환경 때문에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펼치지 못한 근대미술가들을 소개한다. 작가 6명(정찬영, 백윤문, 정종여, 임군홍, 이규상, 정규)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근대미술가의 재발견’ 전시 시리즈의 첫 번째 시도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시간: 화·목·금·일 오전 10시~오후 7시(수·토 오후 9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2022-06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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