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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거장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신데렐라>로 한국을 찾는다. 고정관념을 뒤집어 성숙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이 작품에는 유리구두, 호박마차, 못된 계모와 언니들이 없다. 격식에서 벗어나 자유와 소박함을 추구하는 신데렐라의 모습을 통해 진취적인 여성상을 그린다.
장소: 예술의전당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R석 23만원, S석 18만원, A석 12만원, B석 7만원 문의: 580-1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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