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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국가 이념으로 하는 상상 속 조선이 극의 배경이다. 삶의 고단함과 역경을 시조로 극복하는 백성에게 역모 사건 뒤 시조 활동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조는 전통 형태에서 벗어나 힙합과 랩이 결합됐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시간: 화·목·금 오후 8시, 수 오후 3시, 주말 오후 2시, 6시30분 관람료: R석 8만8천원, S석 5만5천원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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