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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의 주역 배우 최호성이 생애 첫 완창 판소리에 도전한다. 여덟 살부터 소리를 시작한 그는 첫 스승인 윤진철 명창에게 처음으로 배운 강산제 <심청가>를 선택했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가장 애절한 대목이 많은 <심청가>를 남성 소리꾼이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장소: 중구 장충동 2가 국립극장 시간: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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