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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국가폭력 피해자,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예술 언어로 담아낸 공연예술 축제다. 올해는 초연작, 해외 초청작 등 총 7편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연’과 미완성 공연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는 ‘워크’, 연극제와 관련된 다양한 담론을 나누는 ‘토크’ 등 총 3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소·시간·관람료: 누리집(https://www.smtfestival.org/) 참조 문의: 070-7913-907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장소·시간·관람료: 누리집(https://www.smtfestival.org/) 참조 문의: 070-7913-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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