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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개미들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국악 뮤지컬이다. 투명했던 꼬마 개미들이 어느 날 빨강, 노랑, 파랑 색깔의 몸을 갖게 되면서 극이 시작된다. 소리꾼 최용석이 딸을 위해 만든 동화에 흥겨운 판소리와 국악 밴드 연주가 더해져 완성된 작품이다.
장소: 구로구 구로동 구로아트밸리 시간: 오전 11시 관람료: 1만 5천원 문의: 02-2029-172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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