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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의 <발레리나>,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을 비롯한 유명 화가의 그림 속 인물들이 살아난다. 미디어아트로 표현된 총 100여 점의 미술 작품과 함께 서울발레시어터 소속 12명의 무용수가 다양한 안무를 선보인다.
장소: 서초구 예술의전당 시간: 화~일 오전 11시, 오후 3시 관람료: 1층석 3만5천원, 2층석 2만원, 3층석 1만원 문의: 02-580-1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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