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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강한 두 작가가 한 주제를 놓고 어떻게 협업하고 해석하는지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에는 김홍석, 서현석 작가가 참여한다. 절대적 가치가 무너지고 자본과 화려한 시각 요소가 우리의 감각을 사로잡은 오늘날, 미술의 의미를 탐색한다.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6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524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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