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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새로운 안무가 육성을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소속 무용수 강동휘, 김나연, 김명규, 배민순, 송정빈, 신승원, 이영철, 최미레 등 총 8명이 각양각색의 무대를 준비했다. 참여 안무가들은 움직임뿐만 아니라 스토리, 의상, 조명, 무대, 음악 등 작품 전체를 모두 직접 구성했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시간: 오후 3시 관람료: 1층석 1만원, 2층석 5천원 문의: 02-587-618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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