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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빨치산을 산 지형으로 인식하는 오해에서 출발해 만든 무용극이다. 이 작품은 이런 빨치산을 실존하는 산으로 가정하고, 그 산을 오르는 사람들에 대한 서사를 담았다. 한국무용의 춤사위로 오늘날 사회의 부조리함을 지적하고 올바른 혁명의 방향을 제시한다.
장소: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2263-468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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