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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이해 국립합창단과 외국인 합창단이 함께 한국어로 우리 노래를 부른다. 이번 공연은 이틀간 다른 창작 칸타타(바로크 시대 성악곡)를 선보인다. 15일에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효원 작곡의 ‘PEACE’를, 16일에는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광야의 노래’를 연주한다.
장소: 예술의전당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87-81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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