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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몸부림치는 청소년들의 절박함을 담았다. 실제 청소년들 이야기를 모아 그들만의 다채로운 감성과 일상을 콜라주 기법으로 나타냈다. 무용과 연극을 결합한 댄스시어터 형식으로, 배우 11명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삶에 지친 청소년을 위로한다.
장소: 용산구 서계동 국립극단관 시간: 월·수~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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