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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둘러싼 사회 양상과 세대별 인식에 물음을 던지는 전시다. 참여 작가 15팀은 미술, 디자인, 건축 등으로 ‘창의적이고 건강한 나이 듦’을 말한다. 노화 방지 메시지가 지배적인 세상의 시선과 노화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들여다본다.

장소: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94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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