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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사교모임인 ‘살롱’을 재현해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음악 양식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참여 연주자들이 직접 하프시코드, 비올라 다 감바, 바로크 바순, 리코더, 류트 등의 옛 악기를 소개하고 소리를 들려준다.
장소: 강남구 논현동 스페이스 바움 시간: 전시 오후 3시~오후 8시, 공연 토 오후 3시 관람료: 무료(공연 예약 필수) 문의: 02-363-886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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