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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클래식 음악을 바이올리니스트 부부 박재린·김정수가 연주한다. 공연은 로카텔리의 ‘트리오 소나타 2번’, 차이콥스키의 ‘왈츠 스케르초’,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 총 5곡으로 구성된다. 바이올린 합주에 피아노 선율까지 더해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515-512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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