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마포구 전역의 공원, 교회, 구청, 시장, 게스트하우스 등의 일상 공간이 클래식 음악회장으로 변신한다. 50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70회 공연이 열리고 아티스트 500명이 참여한다. 클래식 음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예술과 순수예술 사이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장소·공연·관람료: 누리집(www.mapoartcenter.or.kr) 참조 문의: 02-3274-86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