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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던 무형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자리다. 종묘제례악부터 ‘아리랑’까지 총 12종목을 상설 공연 13편과 공모작 6편으로 만난다. 한국적 아름다움과 시대상을 볼 수 있는 원형 무대와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창작 무대를 마련해 우리 유산을 다각도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장소: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간: 공연별 다름 관람료: 무료 문의: 02-580-326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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