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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의 정신을 지키며 한길을 걸어온 명인 16인의 민속악 공연이다. 19일 첫 공연은 가야금 병창 연주자들이, 20일부터 22일까지는 산조 독주와 시나위, 민요 연곡 등의 합주 무대가 열린다. 바쁘게 흘러가는 현실 속에 느림과 여백을 더할 것이다.
장소: 와룡동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3210-7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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