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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회를 맞는 국내 최대 공연예술축제로, 덴마크, 러시아, 프랑스, 핀란드 등 총 9개국이 참여한다. 현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는 작품 18편을 소개한다. 서울아트마켓 등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도 열린다.
장소·시간·관람료: 작품마다 다름 문의: 02-3668-000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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