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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예술가가 서로 다른 언어와 감각을 교류하는 과정을 담았다. 잠실창작스튜디오,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 7명이 참여한다. 전시장 1층에는 공동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업한 결과물이, 2층에는 인터뷰 영상과 드로잉, 메모 등 소통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가 전시된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제이시시(JCC)아트센터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290-746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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