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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의 복합문화공간인 아트랑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다. ‘시작’을 주제로,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인 강동구의 역사와 환경적 자산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참여 작가 11명은 평면, 설치, 입체,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도 소개한다.
장소: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아트랑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5천원 문의: 02-440-0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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