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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음악가와 1명의 비평가로 구성된 ‘소닉픽션’이 이야기와 사운드를 조합해 작업한 결과물을 발표한다. 서울을 ‘유령의 집’으로 가정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서울의 현재를 포착했다. 10명의 스토리텔러와 함께 만든 24개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다시 39개의 음악으로 풀어냈다.
장소: 영등포구 문래동1가 문래예술공장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7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2676-009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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