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일제강점기가 극에 달하던 1936년, 독일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최초의 조선인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세 명의 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판소리 뮤지컬이다. 극은 자신이 쏜 오발탄으로 청각장애인이 된 딸에게 보청기를 사주기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려는 아버지의 고군분투 과정을 그린다.
장소: 정동극장 시간: 화~토 오후 8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