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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속 경제성장을 이어갔지만, 문화와 정치적으로는 자유를 갈망했던 1989년을 음악으로 되돌아본다. 공연은 가수 조성모와 함께 1980~90년대를 이끈 팝, 영화음악, 가요 등을 선보인다.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와 더 뮤즈,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R석 4만원, A석 3만원 문의: 02-2289-34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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