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두 실존 인물을 재조명한 음악극이다. 1940년대에 유행하던 스윙재즈부터 진도 씻김굿까지 다양한 음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필멸하는 시간 앞에 불멸을 꿈꾸었던 두 음악가의 예술혼을 들여다본다.
장소: 종로구 와룡동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화·목·금 오후 7시30분, 수·토 오후 3시·7시30분, 일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3210-7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