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가능한 최선의 세계

~4월5일

등록 : 2019-12-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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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지돈과 국내 젊은 작가 10팀이 만나 문학과 시각예술 간의 협업을 시도한다. 전시는 소설가가 시놉시스로 구축한 ‘가능한 최선의 세계’에서 벌어진다. 관람객은 색안경과 지시문을 가지고 전시장을 돌며, 작가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재배치하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해본다.

장소: 강남구 논현동 플랫폼엘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8시 관람료: 일반 8천원 문의: 02-6929-446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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