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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기다리며 추운 겨울을 견디는 현대인들의 아픔을 담은 작품이다. 젊은 연극인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 디오니소스에 사연 있는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극이 시작된다. 술을 마시며 카페에서 연극을 보던 중 실랑이가 벌어지고, 애써 감춰 두었던 손님들의 상처가 하나씩 드러난다.
장소: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시간: 화~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6498-04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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