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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갤러리의 신진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의 기획 전시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 이번 전시는 9회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에 선정된 박수지, 박지형, 천미림의 공동기획전시이다. 세 큐레이터는 장지아 작품에 내재한 다각적 메시지를 이끌어낸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갤러리 서울 시간: 화~금 오전 10시30분~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30분~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08-50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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