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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현대가 2020년 개관 50주년을 맞이해 전시 ‘한국 근현대 인물화-인물, 초상 그리고 사람’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1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100여 년에 걸친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시대정신을 구현하며 독창성을 보여준 인물화들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장소: 갤러리현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5천원(일반), 3천원(학생) 문의: 02-2287-3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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