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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연극과 완창 판소리가 결합한 형식이다. 연극에서 보면 판소리로 재탄생하는 것이고, 판소리에서 보면 전통적인 다섯 바탕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재의 창작 판소리를 보여주는 것이다. <판소리 햄릿>은 2012년 두산아트센터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두산아트랩’에서 처음 선보였다.
장소: 혜화동 연우소극장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7시, 일 오후 5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10-4090-19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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