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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신진 극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신춘문예 단막극전’이 올해로 29회를 맞이했다. 27일부터 4월5일까지 총 8개의 작품이 하루 두 편씩 공연된다. 한국 연극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신인들의 무대에 주목할 좋은 기회이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일자별 다름 관람료: 1만5천원(2편) 문의: 0507-1308-76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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