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2016년 우란문화재단의 ‘시야 플랫폼: 작곡가와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돼 2017년과 2019년 공연됐던 뮤지컬 <차미>가 돌아왔다. 이번 공연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장소: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일·공휴일 오후 2시·6시 관람료: 6만6천원(R석), 4만4천원(S석) 문의: 1577-33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